군청 공무원에서 군수 3선, 의원직 상실 11개월 뒤 다시 당선된 사람
1980년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양평군수를 세 번 지낸 전형적인 지방행정 출신 정치인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으나 2023년 5월 회계책임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형이 확정되며 의원직을 잃었고, 11개월 만인 2024년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다시 나서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아 농업·농촌 예산과 농협 지배구조 문제를 주로 다룬다. 지역구 최대 현안인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놓고는 노선 변경 개입설이 제기되자 이를 부인해왔다.
- 대표 발언2026
농어민 예산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다
농해수위 간사로서 잡은 좌표
김선교의 의정 메시지는 농업·농촌 예산과 지역 인프라라는 두 축에 집중돼 있다. 2026년 추경 심사 국면에서는 농어민 관련 예산은 찔끔인데 대통령 역점 사업에는 왕창 배정됐다는 취지로 정부 예산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여당 시절이든 야당 시절이든 농업 예산 삭감 문제를 반복해 제기해온 것이 그의 일관된 발언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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