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에서 태백 진료실로, 다시 국회로 — 공공의료를 말하는 의사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오래 일하며 원장까지 지냈다. 임기를 마친 뒤에는 강원 태백의 병원에서 다시 진료 가운을 입었고, 그 경험을 담은 책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를 냈다. 2024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5번으로 국회에 들어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대 증원 근거와 의료대란 대응을 따져 물었다. 창당 첫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뒤, 조국 전 대표의 수감으로 공석이 된 당 지도부를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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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전문성2024
의대 2000명 증원, 근거를 캐묻다
심사평가 전문가가 파고든 증원 산출 근거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제출 어려운 이유 명확해야”
의사이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의 산출 근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근거자료 제출이 어렵다면 그 이유부터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의료대란 국면에서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하며 국회 차원의 해법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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