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해양 관료가 차관 배지를 떼고 5주 만에 고향 국회의원이 되다
1968년 남제주군 남원면(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태어나 신례초·효돈중·서귀포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마친 '서귀포 토박이'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들어가 32년간 해양수산부에서 항만국장·해양정책실장 등을 거쳤고,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차관에 임명돼 부처의 부산 이전을 지휘했다. 장관 공석기에는 3개월 넘게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2026년 4월 차관을 이임한 뒤 위성곤 의원의 제주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서귀포에서 6월 3일 보궐선거에 나서 56.27%로 당선,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배정됐다.
- 전문성1994 ~ 2026
항만·해운·물류만 32년 파온 사람
물류경영학 박사 학위까지 딴 해양 관료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산업정책관, 정책기획관, 항만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관, 해양정책실장을 차례로 맡았다. 미국 워싱턴주립대 대학원에서 해양학 석사, 인천대 대학원에서 물류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아 실무와 학위를 함께 갖췄다. 2024년 2월 해양정책실장으로 승진한 뒤 2025년 6월 차관으로 발탁된, 이른바 '정통 해양 관료' 코스를 걸어왔다.
- #항만국장
- #해양정책실장
- #물류경영학박사
- #해양수산부
출처
정치행보는 언론 보도와 국회 공개 기록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관계 정정 요청은 의견 보내기를 통해 접수합니다.
의원실
- 사무실
- 의원회관 921
- 전화
- 02-784-6450
- 이메일
- sbkimjeju@naver.com
- 홈페이지
- 국회 미등록
의원실 정보는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값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항목은 비워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