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당에 들어온 기후 활동가, 1호 법안은 해상풍력이었다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단체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을 지낸 기후·에너지 전문가로,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에 들어왔다(2024년 4월 국민의힘과 합당). 여당 원내에서 사실상 유일한 기후 전문가로 불리며 1호 법안으로 해상풍력 특별법을 냈고, 2024년에는 22대 국회에서 기후 관련 법안을 가장 많이 대표발의한 의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기후 2차관 신설, 기후특위 상설화 같은 제도 개편을 밀어붙였다. 2026년에는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 23명이 참여한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발족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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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정치적 결단2026.04.22
지구의 날, 보수 기후 네트워크를 띄우다
국민의힘·개혁신당 의원 23명을 한자리에
“기후·환경은 에너지·산업·국익 문제”
2026년 4월 22일 김소희는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CCEN) 발족식을 열고 발족선언을 주도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의원 23명이 참여해, 기후·환경 의제를 진보의 전유물로 두지 않고 보수 진영이 직접 정책 대안을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원전 활용과 에너지 안보를 함께 앞세우는 그의 노선이 조직 형태로 구체화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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