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판사였던 사람이 법사위에서 가장 크게 화내는 의원이 됐다
1969년 수원 장안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마치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이다. 군법무관과 전주·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개헌 실무에 참여한 뒤 2020년 수원시갑에서 당선됐다. 21대에서 언론중재법·미디어바우처법 등 언론 관련 입법을 밀어붙이며 '박병석 GSGG' 게시글로 파문을 일으켰고, 2024년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에서의 격한 항의로 '극대노좌'라는 별명이 붙었다. 재선 후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검찰개혁·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최전선에 서 있다.
- 입법 활동2020 ~ 2025
국회를 고치는 법, 언론을 고치는 법
제도 설계형 법안을 몰아서 낸 재선 의원
상시국회 운영,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분리, 국회법제처 신설, 회의 불참 의원 세비 삭감, 윤리특별위원회 상설화를 담은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법')을 대표발의했다. 언론 분야에서는 정부 광고를 언론 평가와 연계하는 미디어바우처법을 냈고, 2020년 신문 유가부수 조작 의혹을 제기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고발에 나섰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권한을 다룬 대도시 특례법, 장애인가족지원법, 체육인복지법 제정안도 대표발의 목록에 있다.
- #일하는국회법
- #미디어바우처법
- #대도시특례법
- #체육인복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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