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판사였던 사람이 법사위에서 가장 크게 화내는 의원이 됐다
1969년 수원 장안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마치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이다. 군법무관과 전주·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개헌 실무에 참여한 뒤 2020년 수원시갑에서 당선됐다. 21대에서 언론중재법·미디어바우처법 등 언론 관련 입법을 밀어붙이며 '박병석 GSGG' 게시글로 파문을 일으켰고, 2024년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에서의 격한 항의로 '극대노좌'라는 별명이 붙었다. 재선 후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검찰개혁·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최전선에 서 있다.
- 전문성2026
판사석에 앉아본 법사위 간사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여당 실무 창구
“돌려차기 사건 재수사, 검사 때문 아냐…반대 사례 더 많아”
사법시험 38회, 사법연수원 28기로 육군 군법무관을 거쳐 전주지법·수원지법 판사를 지냈다. 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로 선출돼 검찰개혁 입법의 실무를 맡았다. 2026년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서는 검찰 수사권 축소가 범죄 피해자에게 손해라는 반론에 대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재수사 계기는 피해자 본인의 문제 제기와 언론 보도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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