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7인회' 핵심인데, 연임에는 반대한 사람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경영학과를 나와 흑석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국회 인턴에서 시작해 조세형·김진표·이기우 의원 보좌관으로 20년 가까이 일했다. 2012년 수원시병에서 낙선한 뒤 2016·2020·2024년 세 번 연속 당선됐고, 원내총괄수석부대표와 당 사무총장,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거쳤다. 이재명 측근 그룹 '7인회'의 핵심으로 분류되면서도 당대표 연임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냈고, 2026년에는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을 실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20·21·22대 내내 기획재정 분야 상임위를 지켰고, 2026년 6월 22대 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7.22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
같은 진영의 유시민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이재명 정부가 필패하기를 바라는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를 하면 안 된다.”
2026년 7월, 유시민 전 이사장이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지연을 비판한 데 대해 김영진 의원이 라디오에서 반박했다. 그는 여론과 동떨어진 '뇌피셜'로 확증편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실패하기를 기다리는 식의 화법을 문제 삼았다. 같은 진영 안의 유명 논객을 실명으로 겨눈 발언이라 화제가 됐다.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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