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나온 기자 출신, "교육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교육위원장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 기자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3선 의원으로, 서울 서대문을에서 20·21·22대 국회의원을 연속으로 지냈다. 베이징대 국제학부를 졸업한 중국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22대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사무부총장 등 당직을 거쳤고, 교육위원장 재직 중 '독서국가론'을 담은 저서 『교육을 반대합니다』를 펴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가 투표 종료 후 사퇴하며 다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정치적 결단2026.08.16
투표 끝난 뒤 사퇴하고 경쟁자를 밀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레이스에서 내린 선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강력한 원팀 지도부를 만들어주십시오”
2026년 8월 16일, 김영호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끝난 직후 후보에서 사퇴했다. 당시 누적 득표율은 3.37%였고, 그는 남은 표를 다른 후보에게 모아달라며 김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날 임미애 후보도 사퇴해, 막판 표 결집 구도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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