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나온 기자 출신, "교육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교육위원장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 기자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3선 의원으로, 서울 서대문을에서 20·21·22대 국회의원을 연속으로 지냈다. 베이징대 국제학부를 졸업한 중국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22대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사무부총장 등 당직을 거쳤고, 교육위원장 재직 중 '독서국가론'을 담은 저서 『교육을 반대합니다』를 펴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가 투표 종료 후 사퇴하며 다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화제가 된 발언2026.05
교육위원장이 쓴 책 제목이 『교육을 반대합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론' 선언
“나는 '교육을 반대한다'. 입시 교육, 조기 교육, 경쟁 교육, 줄 세우기 교육 등 구시대의 교육을 반대하는 것이다.”
2026년 상반기,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던 김영호는 『교육을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반대하는 대상은 교육 자체가 아니라 입시·조기·경쟁·줄 세우기로 굳어진 구시대 교육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책에서는 5~9세 독서습관 형성을 정책 중심에 두는 '독서국가' 구상과, 아이들의 시간을 짧은 동영상에서 되찾자는 '알파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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