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강경파의 얼굴 — 법사위에서 검찰청 폐지까지 밀어붙인 변호사
한양대 법과대학을 나와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으로, 증권사 사내변호사로 일하다 정치·시국 사건 변론으로 방향을 틀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거쳐 2020년 경기 남양주병에서 처음 당선됐고, 당선 1년 만에 최고위원 경선 1위로 수석최고위원에 올랐다. 제21대에 이어 제22대에서도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치돼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까지 검찰개혁 입법의 전면에 섰다. 현재는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맡아 원내 입법 전략에도 관여하고 있다.
- 논란2026.08
부작용 지적에 내놓은 한 마디
보완수사권 폐지 뒤 이어진 책임 공방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도는 거기에 맞춰서 바꿀 수 있다.”
2026년 7월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수사 공백 우려가 제기되자, 김용민 의원은 같은 날 SBS 라디오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도는 거기에 맞춰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이 이를 책임 회피로 보도하자 그는 8월 1일 페이스북에 악의적 짜깁기라고 반박하며, 정부가 공직기강을 세운 뒤 국회와 함께 제도를 계속 보완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등 강력범죄 피해자 측에서는 폐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 #보완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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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
- #피해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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