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검찰개혁 강경파의 얼굴 — 법사위에서 검찰청 폐지까지 밀어붙인 변호사
한양대 법과대학을 나와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으로, 증권사 사내변호사로 일하다 정치·시국 사건 변론으로 방향을 틀었다.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을 거쳐 2020년 경기 남양주병에서 처음 당선됐고, 당선 1년 만에 최고위원 경선 1위로 수석최고위원에 올랐다. 제21대에 이어 제22대에서도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치돼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법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까지 검찰개혁 입법의 전면에 섰다. 현재는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맡아 원내 입법 전략에도 관여하고 있다.
- 대표 발언2025.09.26
“국민주권이 사법부 독립보다 위에 있다”
대법원장의 사법부 독립 강조에 대한 반박
“국민의 기본권 혹은 국민주권이 사법부 독립보다 위에 있는 것”
2025년 9월 26일 MBC 라디오에서 김용민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이 사법부 독립 침해라는 지적에 '국민의 기본권 혹은 국민주권이 사법부 독립보다 위에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삼권분립의 핵심은 분리 자체가 아니라 서로 견제하는 데 있으며, 국회가 사법부를 견제하는 것을 삼권분립 침해로 보는 것은 본말전도라는 논리였다. 사법부를 향한 그의 강경한 태도를 압축해 보여준 발언으로 회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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