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20년, 그리고 목포에 의대를 세우겠다는 재선
학생운동을 거쳐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김근태·천정배 의원 보좌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까지 20여 년을 정치 실무자로 보낸 뒤 2020년 고향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첫 선거에서 목포의 상징이던 박지원 전 의원을 꺾어 화제를 모았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내며 전남 서남권 의대 유치를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 22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밀고 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4.06.12
22대 국회 '1호 법안'의 주인
임기 시작과 함께 낸 목포대 의대 특별법
2024년 6월 12일 김원이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고, 이 법안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접수됐다. 정원 100명 내외, 졸업 후 10년간 전남 지역 근무를 조건으로 하는 지역의사 방식이 담겼다. 전남에 의과대학이 한 곳도 없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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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원이 민주당 의원, 목포대 의대 설치 특별법 발의… 22대 1호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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