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32년 노동운동가가 여당 비례 명단에 오른 이유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을 지낸 노동운동가로,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0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노동계 출신이면서 대결보다 노사정 대화와 상생을 앞세워 온 것이 그의 이력 전반을 관통한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재해·과로사·노동안전 자료를 파고들며 실무형 의정활동을 해왔다. 러브버그와 대벌레처럼 대량 발생하는 곤충 문제를 다루는 법률안을 처음으로 발의한 의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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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대표 발언2024
“노사정 신뢰 구축에 힘쓰겠다”
여의도에 와서도 화두는 노사 상생
“노동운동 32년, 노사정 신뢰 구축에 힘쓸 것.”
김위상 의원은 22대 총선 당선 무렵 인터뷰에서 32년 노동운동 경력을 언급하며 노사정 신뢰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동계 출신이 여당 배지를 달았을 때 어느 쪽을 대변하느냐는 질문에는, 늘 그랬던 것처럼 노사 상생이 화두라고 답했다. 노동 의제를 진영 대결이 아닌 협상 가능한 문제로 규정하는 것이 그의 일관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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