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서울 노·도·강에서 혼자 살아남은 30대, 그리고 탄핵 찬성 5번째
1980년대 후반생 청년 정치인으로 2020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그해 총선에서 도봉갑에 첫 출마해 낙선한 뒤 4년간 지역을 다지고 2024년 재도전해 당선됐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서울 노원·도봉·강북 8개 선거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이긴 곳이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뒤 당내에서 다섯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을 공개 선언했고, 이후로도 당의 쓴소리 담당으로 거론돼왔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한다.
- 대표 발언2024 ~ 2026
‘내부총질’이라 불려도 계속했다
당을 향한 쓴소리를 자기 정체성으로 삼다
“오세훈 출마 못 할 수도 있다”
김재섭은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적 의견을 내며 당내에서 '내부총질'이라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험지에서 이기려면 당이 달라져야 한다는 논지를 반복해왔다. 2026년 6월에는 당내에서 제기된 '전국 재선거' 주장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따져 반박하며, 재선거를 하면 오세훈이 출마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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