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노무현의 마지막 기록관리비서관, 봉하마을 농부에서 국회로
1985년 부산대 재학 중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됐을 때 변호를 맡은 사람이 노무현·문재인 변호사였고, 그 인연으로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봉하마을 영농법인 대표를 맡아 10년간 친환경 농업에 매달렸다. 2018년 재보궐선거로 김해을에 입성해 2020년, 2024년 연달아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제22대 국회에서 경남 의원 중 대표발의 최다, 본회의 출석률 1위를 기록했고, 2026년 4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
- 지역구 이야기2018 ~ 2024
봉하마을이 있는 그 선거구
보궐선거로 들어와 3선까지, 김해을을 지켜내다
김해을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이 속한 곳으로, 민주당에 상징적 의미가 큰 선거구다. 김정호는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63.01%를 얻어 처음 당선됐고, 2020년 54.59%로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조해진 후보를 12.4%포인트 차로 누르고 3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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