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마지막 기록관리비서관, 봉하마을 농부에서 국회로
1985년 부산대 재학 중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됐을 때 변호를 맡은 사람이 노무현·문재인 변호사였고, 그 인연으로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봉하마을 영농법인 대표를 맡아 10년간 친환경 농업에 매달렸다. 2018년 재보궐선거로 김해을에 입성해 2020년, 2024년 연달아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제22대 국회에서 경남 의원 중 대표발의 최다, 본회의 출석률 1위를 기록했고, 2026년 4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
- 전문성2026.04.06
재생에너지로 방향을 튼 상임위원장
에너지 안보와 산업재해를 함께 얹은 취임 일성
2026년 4월 6일 본회의에서 총투표 217표 중 163표를 얻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 이튿날 첫 전체회의에서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안보 위기를 지적하며 화석에너지 수입 의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문제도 함께 위원회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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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정호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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