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노무현의 마지막 기록관리비서관, 봉하마을 농부에서 국회로
1985년 부산대 재학 중 민주화운동으로 구속됐을 때 변호를 맡은 사람이 노무현·문재인 변호사였고, 그 인연으로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봉하마을 영농법인 대표를 맡아 10년간 친환경 농업에 매달렸다. 2018년 재보궐선거로 김해을에 입성해 2020년, 2024년 연달아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제22대 국회에서 경남 의원 중 대표발의 최다, 본회의 출석률 1위를 기록했고, 2026년 4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 선출됐다.
- 대표 발언2026.04.07
"더는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도 않아야"
노동 의제를 위원장 첫 인사말의 중심에 놓다
“더는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도 않아야 한다.”
2026년 4월 7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첫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안전한 일터를 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짧은 임기이지만 여야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국민 삶을 지키는 상임위를 만들겠다는 말도 함께 남겼다. 에너지 전환과 노동 안전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설명하는 방식이 그의 메시지 구조를 보여준다.
-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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