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인터폴 총재, 국제 수배망에서 창원 의창으로
경찰에서 30여 년을 일하며 경남·경기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차장을 지냈다. 2018년 11월 인터폴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인터폴 총재에 선출돼 2020년까지 국제 경찰 협력 기구를 이끌었다. 퇴임 후 기업 사외이사를 거쳐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고향인 창원 의창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초선 의원으로 창원특례시 지원, 방위산업 육성, 농지·농촌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지역 산업과 직결된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 전문성2018 ~ 2020
국경을 넘는 범죄를 다루던 사람
지방경찰청장에서 인터폴 집행부까지
경찰에서 30여 년간 일하며 경남·경기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차장을 지냈다. 인터폴 집행위원회에서 아시아 지역 부총재를 맡은 경력을 발판으로 총재에 올랐고, 재임 기간 사이버범죄·마약·국제 수배처럼 국경을 넘는 범죄에 대한 회원국 공조를 다뤘다. 2020년 총재 임기를 마쳤을 때 정부는 그가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기고 퇴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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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종양 인터폴 총재, 의미있는 성과 남기고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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