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을 '가스라이팅'이라 부른 국제정치학자, 원내대표가 되다
1963년생 국제정치학자로 한동대 교수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냈다. 한미관계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저서와 발언으로 학계 밖에서도 논쟁의 중심에 섰고, 2024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대만 유사시 한국 정부의 불개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해 여야 논쟁을 불렀다. 2026년 6월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맡아 당의 얼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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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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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를 '가스라이팅'에 비유했다
국립외교원장의 한마디가 부른 외교 논쟁
“한미관계 가스라이팅 비유 사실 아니야”
2021년 국립외교원장이던 김준형은 한미관계를 심리적 지배 관계인 '가스라이팅'에 비유한 것으로 보도되며 큰 논란을 빚었다. 야당과 보수 진영에서는 현직 외교기관장의 발언으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김준형은 이후 그런 비유를 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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