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법복 입고 쓴소리하던 판사, 방통위 직무대행 거쳐 보궐로 국회에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일하면서 사법부와 정치권을 향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써 'Mr. 쓴소리'로 불렸고, 2021년 《법복은 유니폼이 아니다》를 냈다. 법복을 벗은 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2024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진숙 위원장이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되자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2인 체제' 논란의 중심에 섰고, 2025년 5월 사표를 냈다. 2026년 6월 3일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돼 초선 의원이 됐다.
- 대표 발언2026.05
“배신 없는 책임 정치”
전임자의 탈당을 겨눈 출마 일성
“배신 없는 책임 정치”
2026년 5월 남구갑 출마를 선언하며 김태규가 내세운 표현이다. 당적을 바꾼 전임 의원과 자신을 대비시키는 메시지로 읽혔고, 선거 기간 내내 '책임 정치로 남구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당선 뒤에는 약속한 일을 끝까지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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