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군수, 40대에 도지사, 그러나 무산된 40대 총리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2004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당시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이 됐다. 2010년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의혹 속에 자진 사퇴했다. 2011년 김해을 재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18·19·21대를 지냈고, 2024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에서 같은 전직 경남도지사인 김두관 의원을 꺾고 4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개헌 논의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의외의 이력1962 ~ 201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농업교육을 전공한 거창의 도의원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경남도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거창군수를 두 번 지냈고, 2004년 경남도지사에 올랐다. 중앙 정치에 나서기 전 10여 년을 지방자치 현장의 행정가로 보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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