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군수, 40대에 도지사, 그러나 무산된 40대 총리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2004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당시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이 됐다. 2010년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의혹 속에 자진 사퇴했다. 2011년 김해을 재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18·19·21대를 지냈고, 2024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에서 같은 전직 경남도지사인 김두관 의원을 꺾고 4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개헌 논의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논란2010.08.29
무산된 ‘40대 총리’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뒤 자진 사퇴까지
2010년 8월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의 관계에 대한 진술, 도지사 재직 시절 부인의 관용차 사적 이용 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고 여당 내부에서도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2010년 8월 29일 자진 사퇴했고, 40대 총리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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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40대 총리를 꿈꿨던 '소장수 아들' 김태호 자진사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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