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변호사 출신이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로 노동 사건을 다루다가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안동에 단수공천을 받아 국회에 들어왔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당 노동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안동·예천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5년 8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처리에 반대하는 무제한토론의 첫 주자로 나섰다. 22대 국회 후반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노동 입법 협상의 최전선에 서 있다.
- 의외의 이력~ 202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노동조합 편에서 소송하던 변호사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법조인이 된 뒤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로 일했다.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대리하는 사건을 맡으며 노동·법률 전문가로 이름을 얻었고, 2020년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안동 지역 단수공천을 받아 정치에 입문했다. 노동계 법률가가 보수 정당의 노동 정책 창구가 되는 흔치 않은 경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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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동·법률 전문가 김형동 변호사, 미래통합당 안동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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