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전투토끼’라 불린 강경 개혁파, 통합시의 초대 시장이 되다
지역 신문 기자와 시민운동을 거쳐 광주 광산구청장을 두 번 지낸 뒤, 2020년 광산을에서 국회에 입성해 재선을 했다. 2022년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안건조정위원회에 들어간 이른바 '위장탈당'으로 정치권 최대 논란의 당사자가 됐고, 이후 검찰개혁을 가장 앞장서 주장하는 의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싸움을 피하지 않는 태도 때문에 '전투토끼'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6년 4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 선거에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 지역구 이야기2010 ~ 2026
구청장에서 국회의원, 다시 시장
광산구에서만 세 종류의 선출직을 지내다
2010년과 2014년 광주 광산구청장에 잇달아 당선돼 8년간 기초자치단체를 운영했고, 2018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거쳐 2020년 같은 지역인 광산을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2024년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2026년에는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통합특별시장으로 옮겨가, 같은 생활권에서 기초·입법·광역 세 단계를 모두 거친 이력을 갖게 됐다.
- #광산구청장
- #광산을
- #자치발전비서관
- #풀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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