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국가산단을 물고 늘어지는 초선, 2년 만에 경남도당을 맡다
1960년생으로 한양대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24년 4월 총선에서 밀양·의령·함안·창녕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60대에 처음 국회에 입성했다. 상임위에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낮은 입주율을 두고 산업통상자원부를 반복해 추궁했고, 체코 원전 수주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원전 생태계 복원 논의를 이끌었다.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이 국회를 통과했고,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지원법과 온라인 플랫폼 정산기일 단축법도 내놨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대표를 거쳐 2026년 7월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당 조직 안에서도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 초고속 이력2026.07
초선 대표에서 경남도당 위원장까지
임기 2년여 만에 여당 경남 조직의 수장이 되다
“엘리트 당원 양성과 총선 승리·정권창출 기반 마련할 것”
22대 국회 입성 뒤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대표로 선출됐고, 2026년 7월에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초선 의원이 도 단위 당 조직의 책임자를 맡는 것은 흔치 않은 경로다.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경남 전역의 공천과 선거 실무를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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