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22대 국회 1호 법안을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걸었던 경제관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지사를 지낸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21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갑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남구갑·남구을이 하나로 통합된 22대 총선에서 다시 승리해 재선이 됐다. 22대 국회 개원 직후 한국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옮기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자신의 간판 의제로 내세웠다.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는 등 경제·재정 분야 정책통으로 분류되며, 2025년 소비쿠폰을 두고 한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겪었다.
- 입법 활동2024.06.04
22대 국회 1호 법안, 산업은행법
본점을 서울에서 부산으로 바꾸는 한 줄 개정
“이재명 정부, 부산 농락 그만…30조원 산은 이전-3조원 투자공사 천지 차이”
2024년 6월 4일 박수영 의원은 한국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바꾸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 17명이 함께 이름을 올렸고, 21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의 재발의였다. 이후 초과세수를 국채 상환에 우선 쓰도록 의무화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재정 분야 법안도 대표발의했다.
- #한국산업은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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