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입을 두 번 맡았던 사람, 충남지사가 되다
196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정치를 시작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에 들어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잇달아 맡아 '대통령의 입' 역할을 두 차례 수행했고, 2024년 총선에서 보수세가 강한 공주·부여·청양에서 정진석 의원을 꺾고 8년 만에 원내로 복귀해 재선을 기록했다. 2025년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캠프 공보단장을 맡아 메시지를 총괄했다. 2026년 4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 의외의 이력2012 이전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중앙이 아니라 공주에서 출발한 정치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지역 정당 조직과 지방정치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화려한 전문직 이력이나 중앙 무대 발탁이 아니라, 지역에서 조직을 다지며 준비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공주에서 첫 당선을 거뒀다. 이후 두 번의 낙선과 두 번의 청와대 근무를 거치며 12년 만에 같은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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