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에서 대전 첫 여성 구청장, '행복'을 법으로 만들려는 초선
대전YMCA 간사와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으로 20년 넘게 환경운동을 하다 2010년 대전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8년 대덕구청장에 당선돼 대전 최초의 여성 기초자치단체장이 됐고, 지역화폐 '대덕e로움'과 전국 최초의 행복영향평가제를 도입했다. 2022년 구청장 재선에 실패했지만 2년 뒤 같은 대덕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 22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통령경호처 해체 법안과 국민총행복증진법을 대표발의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10 ~ 2024
대전 최초의 여성 구청장
시의원 비례 → 지역구 → 구청장 → 국회
2010년 비례대표로 대전시의원이 된 뒤 2014년 서구 지역구에서 재선했고, 2018년 대덕구청장에 당선되며 대전에서 처음으로 여성 기초자치단체장이 됐다. 비례 시의원에서 시작해 지역구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까지 지방정치의 단계를 차례로 밟아 올라간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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