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계엄의 밤을 지휘한 원내대표, 판자촌 소년에서 인천시장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자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갑에 당선돼 내리 3선을 했다. 2022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 1위로 수석최고위원을 맡은 뒤 2024년 5월 22대 국회 첫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돼,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서 원내 전략을 지휘했다. 2025년 이재명 대표가 대선 출마로 사퇴하자 당대표 직무대행까지 겸했고, 같은 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도전했으나 정청래 후보에게 패했다. 2026년 4월 22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 대표 발언2025.07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을 앞세우다
원내대표·당권 도전기의 일관된 메시지
“내란정당 지원 차단, 제2의 5공 청문회 열 것”
12·3 비상계엄 이후 박찬대는 '내란 청산'과 검찰개혁을 자신의 대표 의제로 내세웠다. 2025년 7월 당대표 경선에 나서면서는 내란 관련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을 차단하는 내용의 이른바 '내란특별법'을 발의하고, 제2의 5공 청문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검찰개혁 법안은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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