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을 잃고 19년, 아산시장을 거쳐 돌아온 재선의원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전대협 세대 학생운동을 거친 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됐으나, 이듬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었다. 2010년과 2014년 아산시장에 당선돼 두 차례 시정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박병석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냈다. 2020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24년 아산시갑에서 당선돼 19년 만에 원내에 복귀했다. 22대 국회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전세사기특별법·사회연대경제기본법 등 민생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 논란2025.10.21
“15억이면 서민 아파트”
대출 규제 설명 중 나온 한마디가 부른 파장
“전국 평균치, 15억 원 정도 아파트면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어서.”
2025년 10월 21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15억 원 이하 주택의 대출 규제를 강화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15억 원 정도 아파트면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라는 인식이 있어서'라고 말했다. 부동산 감각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2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인으로서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지 못했다고 사과했고, 자신도 10억 원 미만 주택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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