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출판사 사장에서 농해수위원장까지, 두 번 낙선하고 세 번 이긴 사람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도서출판 이삭·산하를 이끈 출판인 출신으로, 1980년대 말 서울민주시민운동연합에서 활동한 민주화운동 유공자다. 2008년과 2012년 경기 광주에서 잇따라 낙선한 뒤 2016년 처음 당선돼 3선에 올랐다. 제21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를 주도했고, 제22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당무감사원장을 지냈다. 2026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전당대회 관리를 총괄했다.
- 대표 발언2023.08
곡물자급률 19.5%를 들고 나오다
먹거리를 안보 문제로 놓는 농정관
“농해수위는 농어민을 포함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위원회입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남은 국회 후반기도 농어민과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농해수위원장 시절 소병훈 의원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평균 곡물자급률이 19.5%에 불과하다는 점을 반복해 지적했다. 쌀 수급 안정과 종자 주권, 해양주권을 식량안보의 문제로 묶어 설명하며, 상임위의 역할을 '민생'과 '먹거리'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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