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우수의원 6년 연속, 사무장 유죄로 잃은 배지
전북 군산에서 2020년 21대 총선에 처음 당선되고 2024년 재선한 의원으로, 한국지엠 철수 이후의 군산 산업 재편과 새만금 개발을 임기 내내 핵심 의제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여러 해 연속 선정되며 상임위 활동에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24년 총선 당내 경선 과정의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된 전 선거캠프 사무장의 유죄가 2026년 1월 8일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잃었다. 같은 날 이병진 의원도 의원직을 상실해 6·3 재보궐선거 규모가 커졌다.
- 논란2026.01.08
선거사무장 유죄에 당선무효
대법원 확정판결로 재선 임기가 끝났다
“시민들께 진심으로 죄송…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2024년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혐의로 기소된 전 선거캠프 사무장이 2026년 1월 8일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선거사무장이 일정 수준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후보의 당선이 무효가 되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신영대 의원은 그날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며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지역위원장직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군산 지역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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