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서 출발해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간 검찰개혁 저격수
변호사로 활동하며 정의당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고, 2024년 총선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4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법제사법위원회를 주 무대로 검찰개혁 입법을 밀어붙이면서, 정부·여당이 낸 개혁안에도 '미흡하다'며 날을 세우는 강경파로 자리를 잡았다. 2026년 7월 조국혁신당 4대 대표로 선출돼 조국 이후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뽑힌 당대표가 됐고, 민주당과의 합당론에는 '적대적 M&A식 합당 거부'로 선을 그으며 자강 노선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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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화제가 된 발언2026.01
"특수부를 승격시켜줬다"
여당의 검찰개혁안을 왼쪽에서 때린 한 마디
“특수부를 승격시켜줬다”
2026년 1월 검찰개혁 법안을 두고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장식은 개혁안이 오히려 검찰 특수부의 위상을 높여줬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개혁의 방향과 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제기였다. 이후에도 '엉뚱한 전건 송치 부활'이라며 여당의 검찰개혁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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