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언론운동가에서 국회로, 두 번의 논란 끝에 잃은 배지
언론학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언론 분야 시민운동가로 오래 활동한 뒤,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을 거쳐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 후보로 나서 초선 의원이 됐다. 공천 직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과거 글과 대학생 딸 명의로 받은 11억원대 편법 대출이 잇달아 논란이 됐고, 그는 두 사안 모두에 대해 사과했다. 대출 건은 사기 혐의 형사재판으로 이어져 1심과 2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고,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면서 피선거권을 잃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22대 국회 재직 기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
- 지역구 이야기2023 ~ 2024
통영에서 안산으로 옮긴 무대
경남 지역위원장이 수도권 지역구에 나섰다
경남 통영·고성에서 지역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다 2023년 수도권 출마 의사를 밝히고, 2024년 총선에서는 경기 안산갑 후보가 됐다. 안산갑은 3선 중진 전해철 의원의 지역구였던 곳으로, 출마 선언 당시 경남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논란이 겹친 선거였지만 그는 본선에서 당선됐다.
- #안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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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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