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언론운동가에서 국회로, 두 번의 논란 끝에 잃은 배지
언론학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언론 분야 시민운동가로 오래 활동한 뒤,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을 거쳐 2024년 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 후보로 나서 초선 의원이 됐다. 공천 직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과거 글과 대학생 딸 명의로 받은 11억원대 편법 대출이 잇달아 논란이 됐고, 그는 두 사안 모두에 대해 사과했다. 대출 건은 사기 혐의 형사재판으로 이어져 1심과 2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고,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면서 피선거권을 잃고 의원직을 상실했다. 22대 국회 재직 기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
- 논란2024.03
대학생 딸 명의 11억 사업자대출
공천 직후 터진 편법 대출 논란
“편법 대출 반성…새마을금고 측이 제안”
2024년 3월, 대학생이던 딸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11억원대 사업자 대출을 받아 서울의 아파트 매입 자금 등에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양문석은 이자를 줄이려는 목적이었고 대출 방식은 새마을금고 측의 제안이었다고 해명하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 사건은 사기 혐의 형사재판으로 이어져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고, 그는 의원직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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