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약속은 지키구, 이름은 어기구” — 노동법 박사 농해수위원장
충남 당진 송악에서 태어나 순천향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유학해 빈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빈 경제경영대에서 노동법·사회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과 한국노총 연구위원, 대학교수를 거쳐 2012년 총선 낙선 후 2016년 당진에서 당선돼 3선에 올랐다. 22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양곡관리법을 포함한 '농업민생 6법' 처리를 이끌었고, 당진 지역구에서 28년 만에 나온 상임위원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얻었다. 지역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철강 산업위기 대응을 최대 현안으로 다루고 있다.
- 지역구 이야기2024 ~ 2026
발전소와 제철소의 도시, 당진
석탄화력 폐지와 철강 위기를 동시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법 반드시”
당진은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와 철강 산업이 지역 경제의 축인 도시다.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발전소가 순차 폐지될 예정이어서 고용과 세수 공백에 대한 위기감이 크고, 철강 경기 침체까지 겹쳤다. 어기구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당진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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