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766만 소상공인의 유일한 대변인으로
전북 부안 농가의 막내딸로 태어나 파리와 캐나다에서 메이크업을 배우고 1989년 수빈아카데미를 세운 뷰티업계 1세대 소상공인이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을 거쳐 2021년 소상공인연합회 제4대 회장을 맡아 최저임금위원회·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소상공인 대표로 참여했다.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7번으로 22대 국회에 들어왔고, 소속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에 합당된 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소상공인 단체교섭권 등 자영업 현장 의제를 입법으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4.04.10
국회에 남은 단 한 명의 소상공인
22대 국회 유일한 자영업 현장 출신
“소상공인 목소리 전달하겠다”
21대 국회에 있던 소상공인·중소기업계 출신 의원 5명이 22대에서 모두 자리를 잃으면서, 오세희는 자영업 현장에서 출발한 유일한 국회의원이 됐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7번으로 당선됐고, 스스로를 '766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 규정한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곧바로 국회에 들어온 것도 이례적인 경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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