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를 뒤집은 대학생, 1석 정당의 대표가 되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되돌리는 침묵행진을 제안한 청년 활동가였다. 2020년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해 더불어시민당 비례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뒤 기본소득당으로 복귀했고, 2024년에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로 당선돼 다시 기본소득당으로 돌아와 재선 의원이 됐다. 2021년에는 생후 59일 아기를 안고 국회에 등원해 회의장 아이 동반을 허용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진상규명 특별법 과정에도 참여했다. 현재 기본소득당 대표로 원내 1석 정당을 이끌며 기본소득과 조세 의제를 밀고 있다.
- 전문성2020 ~ 2026
기본소득 한 우물만 6년
당명이 곧 정책인 정당의 의정활동
“국민기본소득, 지금 이렇게 하면 가능”
21대 국회에서 '공유부' 개념을 명시한 기본소득법안과 기본소득 토지세법을 대표발의했다. 22대에서도 기본소득과 조세 의제를 유지하며, 초과세수를 시민배당형 국부펀드로 운용하는 방안 같은 재원 설계안을 잇달아 내놓았다. 기본소득을 구호가 아니라 세목과 배당 구조의 문제로 번역하는 데 활동의 대부분을 쓴다.
- #기본소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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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보유세
- #국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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