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30대에 대구에서 배지를 단 변호사, 환경과 노동 사이에 서 있다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총선에서 30대 정치 신인으로 대구 북구갑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치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고, 산업안전보건법·창업 지원 관련 법안도 잇달아 내놨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대구 취수원 다변화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답변을 끌어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 중대재해와 관련해 '사업주가 패가망신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논란이 돼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항의를 받았다.
- 지역구 이야기2024.04.10
대구에서 나온 30대 당선자
보수 텃밭에서 청년 신인이 공천을 받다
“청년정치 좋은 모습 보이겠다”
2024년 총선에서 우재준은 30대에 대구 북구갑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대구는 국민의힘의 최대 기반이면서 동시에 후보 연령대가 높은 지역으로 꼽혀 왔던 만큼, 30대 신인의 당선은 지역 언론에서 별도로 다뤄졌다. 그는 선거 기간 '청년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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