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대구에서 배지를 단 변호사, 환경과 노동 사이에 서 있다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총선에서 30대 정치 신인으로 대구 북구갑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치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고, 산업안전보건법·창업 지원 관련 법안도 잇달아 내놨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대구 취수원 다변화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답변을 끌어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 중대재해와 관련해 '사업주가 패가망신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논란이 돼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항의를 받았다.
- 의외의 이력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대구에서 활동한 변호사
우재준은 법조인으로 경력을 시작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30대에 원내에 들어와 22대 국회에서 비교적 젊은 초선 그룹에 속한다. 법률 실무 경험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산업안전·환경 규제 법안을 다루는 근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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