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30대에 대구에서 배지를 단 변호사, 환경과 노동 사이에 서 있다
변호사 출신으로 2024년 총선에서 30대 정치 신인으로 대구 북구갑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치돼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고, 산업안전보건법·창업 지원 관련 법안도 잇달아 내놨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대구 취수원 다변화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답변을 끌어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 중대재해와 관련해 '사업주가 패가망신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 논란이 돼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항의를 받았다.
- 논란2025.10
'사업주 패가망신' 발언 파장
아리셀 참사 유가족이 사과를 요구하다
202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우재준은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도 '패가망신'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2024년 23명이 숨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유가족과 노동단체는 이를 '망언'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으며, 지역 당내에서도 표현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가족들은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말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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