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표로 시작해 7전 7승, 서귀포에서 도청까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2006년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 362표 차로 첫 승리를 거둔 뒤,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2026년 제주도지사가 됐다. 출마한 일곱 번의 선거에서 모두 이겨 '선거 불패'로 불렸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주 무대로 삼아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제주 4·3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고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여러 차례 선정됐다. 2026년 4월 29일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취임 첫날 감귤밭을 찾았다.
- 의외의 이력2006 ~ 2016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38살에 제주도의원에 도전한 서귀포 청년
“38살 결심 그대로!”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자랐고, 38살이던 2006년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 362표 차로 당선되며 정치를 시작했다. 이후 제주도의회에서 여러 차례 임기를 지내며 지역 현안을 다뤘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서귀포에 당선돼 국회로 무대를 옮겼다. 3선에 도전하면서는 '38살의 결심'을 다시 화두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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