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신분으로 기소됐던 검사, 검찰개혁 최전선에 서다
사법연수원 23기 검사 출신으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서울고검장을 지낸 문재인 정부 검찰 요직 인사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무마 혐의로 현직 검사장 신분에 기소돼 4년 넘게 재판을 받았고, 2025년 6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2024년 총선에서 고향인 전북 전주시을에 출마해 66.38%로 당선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 수사권 분리 입법을 밀어붙였다. 2026년 1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초선으로 당 지도부에 진입했다.
- 의외의 이력1994 ~ 2022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동기였던 검사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환경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를 받았다. 1994년 사법연수원 23기를 수료하며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을 거쳐 2020년 서울중앙지검장, 2021년 서울고검장에 올랐다. 사법연수원 동기인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2022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옮긴 뒤 검찰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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