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과 쌀값으로 국회를 채운 농정 전문가, 재선 배지를 놓고 도지사가 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를 거쳐 21대 총선에서 전북 김제·부안에 당선됐고, 2024년 선거구 개편으로 새로 생긴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의 첫 국회의원으로 재선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무대로 양곡관리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을 주도하고 새만금 개발과 예산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으며,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우수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5년 연속 받았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뒤 4월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의원직을 사퇴했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도지사 선거의 승자가 됐다.
- 정치적 결단2026.04.29
재선 배지를 2년 만에 반납하다
임기 절반을 남기고 도지사에 걸었다
“172만 도민 모두의 도지사 되겠다.”
2026년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은 4월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4년 임기의 절반만 채운 의원직을 사퇴했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도지사 선거의 승자가 됐고, 당선 직후 172만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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