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낮음
경기도 평화부지사 출신, 1호 법안도 대북전단금지법
1962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과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해병대 중위로 전역한 뒤 대학 강사와 공공기관 감사를 거쳐,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평화부지사(2020년 5월~2021년 10월)로 접경지역 업무를 맡았다. 부산에서 여러 차례 선거에 도전한 끝에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의정부을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다. 1호 법안으로 대북전단 살포 규제 법안을 냈고, 이후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와 군소음 피해 보상 등 의정부의 오래된 숙제에 입법을 집중하고 있다.
- 대표 발언2024.06.13
전단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대북전단 문제를 안보가 아닌 생활 문제로 놓다
“대북 전단 살포와 이에 대한 북한의 대응으로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까지 제한받고 있다.”
이재강 의원은 대북전단 문제를 이념 대결이 아니라 접경지역 주민의 생활과 경제 문제로 규정한다. 2024년 6월 13일 1호 법안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전단 살포와 북한의 대응이 반복되는 사이 정작 피해를 보는 쪽은 접경지역 주민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평화부지사 시절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의식을 그대로 입법 언어로 옮긴 발언이다.
- #대북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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