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전국에서 가장 적은 표 차로 이긴 30년 예산·재정 관료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정경제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기획재정부 국고국장·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제37대 조달청장(2022~2023)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고향 창원 진해에 출마해 진해고 선배인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상대로 50.24%를 득표하며, 전국에서 가장 적은 표 차로 신승했다. 국회 입성 후 원내부대표를 맡고 당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회,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재정·세제 분야를 주력 의제로 삼고 있다. 지역 현안으로는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앞세우고 있으며, 2026년 1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고 있다.
- 지역구 이야기2026
해군의 도시, 해사를 지켜라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1호 현안으로
“해군사관학교 진해 이전 반대 아닌 진해 존치. 육·해·공 사관학교 졸속 통합 즉각 중단해야.”
진해는 해군작전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가 자리한 대한민국 해군의 상징 도시다.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이전 논의가 불붙자 이종욱은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강하게 요구하며, 해사 이전은 진해의 역사를 지우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지역구 최대 현안을 국방 이슈로 잡은 셈이다.
- #해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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