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틀 만에 탄핵당한 방통위원장, 과방위원으로 돌아왔다
1961년생으로 MBC 기자 출신이며,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취재한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로 알려졌다. 대전MBC 사장을 거쳐 2024년 7월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으나 취임 이틀 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됐고, 174일 뒤 헌법재판소 기각으로 복귀했다. 2025년 9월 방통위 폐지법이 통과되면서 임기 종료로 자동면직됐고, 2026년 4월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를 겪은 뒤 6월 3일 추경호 전 의원의 사퇴로 열린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방통위원장 출신 첫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에서는 자신이 이끌던 방통위를 소관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됐다.
- 의외의 이력1980년대 ~ 2024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바그다드에 있었던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
1961년생으로 MBC에 기자로 입사해 걸프전과 이라크전 현장을 취재했고,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로 소개된다. 이후 MBC 보도·기획 부문 간부를 거쳐 대전MBC 사장을 지내며 언론사 경영을 맡았다. 2024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발탁되기까지 그의 커리어는 선거 한 번 없이 방송 현장과 방송 행정으로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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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자,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 대전 MBC 사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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