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취임 이틀 만에 탄핵당한 방통위원장, 과방위원으로 돌아왔다
1961년생으로 MBC 기자 출신이며,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취재한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로 알려졌다. 대전MBC 사장을 거쳐 2024년 7월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으나 취임 이틀 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됐고, 174일 뒤 헌법재판소 기각으로 복귀했다. 2025년 9월 방통위 폐지법이 통과되면서 임기 종료로 자동면직됐고, 2026년 4월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를 겪은 뒤 6월 3일 추경호 전 의원의 사퇴로 열린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방통위원장 출신 첫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에서는 자신이 이끌던 방통위를 소관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됐다.
- 기록과 이색 이력2024.08.02
취임 이틀, 직무정지 174일
임명 48시간 만에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다
2024년 7월 31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 이진숙은 이틀 뒤인 8월 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곧바로 직무가 정지됐다. KBS·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을 '2인 체제' 방통위에서 의결한 것이 탄핵 사유의 핵심이었다. 2025년 1월 23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의견이 4대 4로 갈린 끝에 탄핵소추를 기각했고, 그는 174일 만에 직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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