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취임 이틀 만에 탄핵당한 방통위원장, 과방위원으로 돌아왔다
1961년생으로 MBC 기자 출신이며, 걸프전과 이라크전을 취재한 국내 첫 여성 종군기자로 알려졌다. 대전MBC 사장을 거쳐 2024년 7월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됐으나 취임 이틀 만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됐고, 174일 뒤 헌법재판소 기각으로 복귀했다. 2025년 9월 방통위 폐지법이 통과되면서 임기 종료로 자동면직됐고, 2026년 4월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를 겪은 뒤 6월 3일 추경호 전 의원의 사퇴로 열린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방통위원장 출신 첫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에서는 자신이 이끌던 방통위를 소관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됐다.
- 화제가 된 장면2026.07
규제받던 자리에서 감독하는 자리로
전 방통위원장의 과방위 배정을 둘러싼 충돌
“민주당, 전학생에 집단 괴롭힘…저는 과방위원 자격 있다”
2026년 7월 하반기 원 구성에서 이진숙 의원은 방송·통신 정책을 소관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배정됐다. 자신이 위원장으로 있던 부처를 이제 국회에서 감독하게 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충돌이라며 반발했고, 국민의힘은 반박했다. 그가 참석한 첫 과방위 회의는 시작부터 여야 충돌로 얼룩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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