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나온 농부, 경북에서 민주당 깃발을 지킨 유일한 국회의원
1966년생으로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나와 경북 의성에서 농사를 지으며 정치를 시작했다. 의성군의회 의원 2선(2006~2014)과 경상북도의회 의원(2018~2022)을 거쳐 2022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3번으로 22대 국회에 입성했다. 22대 국회에서 유일한 농민 출신 당선인으로 꼽히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을 맡아 농업 의제를 다룬다. 2026년 당 최고위원 경선에 '영남 대표성'을 걸고 도전했으나 경선 도중 사퇴했다.
- 정치적 결단2026.08.16
대의원 투표만 남기고 사퇴하다
최고위원 경선 막판에 다른 후보를 밀었다
“대의원 투표만 남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돼야 한다.”
2026년 8월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임미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원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6위에 머물던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며 표를 넘긴 것으로, 김영호 의원도 같은 날 동반 사퇴했다. 대의원 투표만 남은 시점에 나온 결정이어서 순위 판세를 흔드는 변수로 보도됐다.
- #최고위원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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